안녕하세요 cut the melon 입니다.
오늘은 심해소녀를 포스팅 해볼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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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주인공(아리)가 생일 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아쿠아리움에 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나 아리의 아버지는 일때문에 못오시고...
어머니와 아리 둘만 아쿠아리움에 가게됩니다.
(주인공은 아버지가 못오셔서 저런 슬퍼하는 표정을 짓는걸까요??)
엄마와 함께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는 주인공......
엄마를따라다니면서 아쿠아리움구경을 하다가 게임이 시작됩니다.
엄마는 사라지고 급 시작된 게임
바로 뒤 자판기에 F1이라고 적혀있네요(도움말버튼)
가서 A버튼을 눌러봤습니다.
아쿠아리움 , 튜토리얼 , 아이템 사용법에 대하여 알려주네요
아쿠아리움과 튜토리얼,아이템 설명을 듣고나서 뭘 해야할지몰르겠더군요
그래서 아무곳이나 움직이면서 말(A버튼)을 누르다!!!
라는 글이뜨네요
이렇게 방황을 하던중에
다른방을 가보니 사람이 있습니다.
저사람이 엄만가? 해서 다가가보니 사라집니다.
혹시나 해서 펭귄에게 말을 걸어봤습니다.
아이템인가 했더니, 아직은 습득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또 정처없이 돌아다니다가....
돌아다니던중 봤던 숫자는 보관함 밖에 없었는데 ....
저한테는 너무 어렵네요 게임이
공략법을 보러 공식카페에 가봐도 출석수3의 압박이 ....
게임 후기 및 결론
- 처음 게임을 접하는 유저의 입장에서는 게임의 난이도가 너무 높습니다.
- 사운드를 통한 게임 몰입도는 아주 좋습니다.(단 처음 시작할때 빗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 인터페이스 자체도 쉬워서 조작하기는 어렵지않습니다.
- 다만 움직임이 방향키에서 손을때도 살짝 밀려서 앞으로 더 가집니다
- 중앙현관에서 화장실을 찾아가기위한 복도를 찾가기가 화면이 어두우면 엄청!! 안보입니다.
(게임 30분동안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 펭귄인형앞이나, 화장실들어갈때나 이벤트 들이있었는데 이것이 뭘의미하는지 잘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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